퇴근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부리나케 라이딩 복장으로 갈아입고 길을 나섰습니다. 오늘 진행한 야간라이딩은 호국영령과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하게 라이딩하려고 노력했어요. 라이딩 마친 후 왠지 모를 애국심도 벅차오르더군요.

이렇게 좋은 행사를 진행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고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도록 하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