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라톤 동아리 언니 오빠들과 함께 뛰었습니다!

인생 첫 마라톤이 보훈의달, 리멤버더히어로즈여서 더 뜻 깊었습니다! 마라톤을 하면서 국가를 지킨 영웅들을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.

마라톤 준비를 못하고 뛰어서 좋은 기록을 내지는 못했지만 내년에는 더욱더 성장해서 좋은 기록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