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member the Heroes 2021 VIRTUAL #3

이벤트참여

  • [체력은국력 ]
    6/27 계양산둘레길 트레일런+산정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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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눈앞에 이익을 보면 대의를 생각하고

   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.

     

    안중근 의사가 남긴 유묵 중

     

    오늘도 뛰는 내내 가슴에 깊이 기린다. 

    말보다 실천이다!

     

    그리고 오후 정기 등록헌혈자로서 헌혈!

    오늘부로 30회 헌혈자로 은장을 받음!